강릉 강문해변의 '폴앤메리'버거 추천해요 :) 이미 블로그 맛집으로도 꽤나 유명한 곳인데(그래서 주말엔 줄서서 번호표받고 기다려야 하는..;;평일엔 여유있게 즐기기 좋아요~) 수제버거와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어요 :) 요즘 햄버거병 논란으로 패스트푸드 먹기가 겁나는데 수제버거라서 또 신선한 식재료가 눈에 보여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맛있는 햄버거에 드넓게 펼쳐진 푸른 동해바다는 서비스랍니다 :)
아!!! 도마 너무 탐난다^^ 나의 추천 브런치메뉴는 너무 더운날씨로
지친 여름 그러다 장마로 또 계속 비가 내리는
관계로 급우울해진 몸과 마음에 에너지 보충겸 보신겸해서 호박추어탕의 남도식 추어탕 입니다 신선한 얼갈이에 들깨가루 듬뿍 넣어 진하게 우러난 추어탕 한그릇으로 개운하고 가뿐하게 여름아 물럿거라 외쳐봅니다 어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입니다^^
작년 특별한 친구가 생일이라고 데려간 레스토랑을 잊을수가
없네요.. 부산에 있는 마레 레스토랑이예요..
대구에서 부산가는 동안 휴게소들러 쫌 기다렸다 갓구워낸
호두과자 맛또한 잊을수가 없었어요..
바다풍경으로 정말 멋진 뷰와함께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였구요
실내 분위기 또한 아주 멋졌습니다..
눈도 호강 입도 호강~~~♡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 쫌 아쉽네융~~^^;;;;;
요즘은 맛집들도 다양하고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도 많이되고 있어서 저만의 집밥^^ 브런치 소개하기가 좀 초라하지만ㅋ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 먹으면 더 맛있는 간단한 요리라 소개해요...금값이 되어버린 금(오)징어 한마리를(둘이서 먹기에는 한마리면 넉넉하더라고요..) 물에 데쳐두고 식으면 새끼손가락만한 크기? 뭐 대충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두고 여러가지 야채가 필요해요~ 오이,상추,양파,깻잎,당근등.. 기호에따라 본인이 좋아하는 야채는 더 추가하면 되요 준비한 야채는 오징어 크기에 맞쳐서 채썰어 두시면 되요. 그럼 대충 다 끝난거 같네요~~ 넓은 볼이나 깊이가 있는 그릇에 밥을 떠넣고 준비해둔 오징어,야채를 먹을만큼 넣어서 썪어 준다음 소스는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마트에 파는 초고추장 넣고 쓱쓱~ 싹싹 비벼서 맛있게 드셔 주시면 되요.. 별거 아니지만 먹어보면 정말 맛있답니다ㅎ 저는 가끔 지인들 초대해서 해먹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매운거 좋아하시면 초고추장에 겨자나 청량고추 다져 넣으면 되요. 그리고 적은양의 재료로도 여러명이 먹을수 있어 추천해요~~~!!
이벤트라는 말에 혹해서 클릭해보니 선물은 참으로 탐나는데 브런치식당이라 고민이 많이 됏어요
사실 전 저렇게 고급진 브런치하고는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도 굳이 소개해주고 싶은곳이 잇다면
제가 자라왓던 동네산들이 깍여 지금은 길이 나잇지요
찻길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동해 평릉동에 위치한 파머스 빌리지라는 곳이
잇어요
간단하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어도 앞에 보이는 바다만으로도 마음이 힐링될수잇는 곳일것같아요
집에서 간단히 자주 해먹는건 토스트 해서 먹어요
양배추 햄 당근을 가늘게 채썰어 달걀 풀어서 같이 한데 섞은 다음
식빵크기만하게 부쳐요
식빵을 버터나 마아가린에 살짝 구워내서 그 위에 피클을 깐 다음
부쳐낸 재료를 얹고 머스타드 캐첩을 이쁘게 뿌려주면 넘 맛잇어요
거기에 딸기갈아서 스무디 만들고 요즘은 마트에 샐러드 할수잇게 한봉지씩
나오던데 샐러드 야채사서 토마토 썰어얹고 시중에 파는 오리엔탈 드레싱
잇어요
이 드레싱이 참 맛잇어요
드레싱 뿌리면 굿 ~
이렇게 만든 것을 러패에서 이벤트하는 도마에 셋팅해서 먹으면 눈이 더
호강할듯하네요 😀
브런치 가게,메뉴..다들 많이들 알고 계시네요.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가네요.저는 딱히 알고 있는 장소는 없고..
여름이고..더우니...열무 비빔국수 종종 해먹어요.
비빔국수 후딱해서 맛있는 열무김치 슥----올리면 끝..
김치 없이 못사는 1인이라...
모든분들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브런치레스토랑 소개해 드릴게요.
청담동 청담웨딩홀 5층 '그린테라스' 강추합니다. 검색엔진에 검색하셔도 되구요. URL첨부드리니 방문해서 보셔도 됩니다. http://cafegreenterrace.co.kr/
주소는 강남구 도산대로 434 예요. 일단, 식재료가 유기농이고 신선합니다. 지중해 가정식 요리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탈리안 메뉴가 주를 이룹니다.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 그 외에 한국식으로 떡볶이와 튀김도 있구요. 핸드프레소 커피와 핫케이크,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도 있어요.
가보심 맘에 드실거예요. 또 장소가 넓고 확 트여 있어서 개방감이 있고 맨꼭대기 층이다 보니 전망 좋구요.
5층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작은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이예요. 강남 한복판에 웬? 하는 느낌이 드실거예요. 주말에는 예식장 피로연장으로 쓰여서 인테리어도 블링블링 우아하답니다.
음식 맛도 깔끔하고 가격도 강남치고는 저렴한 편이구요. 양이 많아서 가성비 좋습니다. 남자 분들에 적정한 양이라고나 할까~ 여자끼리 가면 1인분 정도 줄여서 주문하시면 딱맞답니다.
또 복도와 이어진 작은 공간에 갤러리를 겸하고 있어 그때 그때 전시되는 전시물 관람은 덤이예요. 다만, 예식이 있는 주말에는 아쉽게도 영업을 하지 않아요.
평일에 브런치, 런치, 디너 모두 이용 가능하구요.
일욜에 여기서 브런치 못하실 때 드실 수 있는 간단한 브런치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두부 바나나 세이크와 전자렌지 계란빵~
정말 간단히 먹고 싶다면 바나나 1개, 두부 3/1모, 우유 1컵, 견과류 약간, 여름에는 얼름도 함께 넣어 블라인드로 잘 갈아서 드심 좋아요.
더운 여름 불도 사용할 필요 없고 먹으면 든든하고 탄수화물 보다 단백질 위주여서 몸매관리에도 굿굿 입니다.
이걸로는 성에 안차는 분은 여기에 전자렌지를 이용한 계란빵 하나 추가하심 좋을 듯요.
냉동실에 있는 식빵 1장을 9등분(아주 작게 큐브모양으로 )으로 자르고 종이컵 바닥에 버터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고
잘라놓은 식빵을 넣고 우유를 3~4수저(밥숟가락) 정도 뿌려 주시고, 약간의 설탕과 소금, 시나몬 가루도 있음 뿌려주시고 없음 패스,
달걀을 한 개 깨서 위에 얹고 파슬리 가루 톡톡, 이것도 없음 패스~ 또 냉장고 속에 굴러다니는 햄이나 야채 있음 뭐든지 작게 썰어 올려주시고 없음 이것도 패스~
달걀 노른자를 포크로 몇번 찔러 주세요. 그렇지 않음 전자렌지 돌리다가 퍽하고 폭발을 한답니다. 그럼 전자렌지 청소하느라 맛난 브런치 즐길수 없겠죠.
이렇게 준비된 종이컵을 전자렌지에 넣고 5분간 돌려주고 꺼내서 달걀이 원하는 정도로 익었으면 맛있게 냠냠~ 난 팍팍하게 익혀야 제맛이야 하시는 분은 2분 정도
더 돌려주고나서 꺼내서 두부바나나 세이크와 함께 맛있게 냠냠 해주심~ 점저를 드실 때 까지 속 든든, 배 빵빵 하실 겁니다.
강릉 초당 순두부~ 부담 없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아요~
직접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어요~
강릉 커피 유명하니 카페에서 바다 바라보며 커피 드시면서 스트레스 피로도 풀면 좋을것 같아요~
경포에 오픈하는 호텔 멋져요~
바로 앞은 바다 뒤는 경포 호수구요~두 건물 이어주는 맨위층이 수영장이래요~에메랄드 빛 바다로 놀러오세요~~
서초역 사랑의교회 뒷편 아티제 라는 브런치 카페를 추천합니다
저는 경기군포의 갈릴리지역아동센테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저희교회 한 집사님께서 늘 고생한다고 서초까지 데려와 대접해 주셨는데 양송이스프가 참 맛있었어요 애들과 북적이다 나오니 참 좋았어요^^
러패가 요즘 휴식 공간이예요 옷 좋아하는데 복지사 월급으로 무리가 되지만 보는것 만으로 쉼이 되네요^^ 가격 착한 좋은상품 많이 올려주세요^^♡♡♡
파주 운정쪽의 함께커피라는 곳이 있어요
이런 곳에 커피집이 있나 싶을 정도록 들어가면 정말 공장 같은 곳에 커피집이 떠억하니 그것도 아주 멋지게 있답니다
원래 커피로 유명한데 아침 시간엔 브런치를 해요 과일도 있고 티세트같은 것도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파주 하면 많은 분들이 헤이리나 그쪽으로 많이 가시는데 여기도 정말 괜찮아요
커피도 괜찮구요~
아 그리고 식빵이 종류별로 구워져 나오는데 식빵도 정말 맛있어요 ㅎㅎ
빵순이인 저는 빵을 끊어야 러패 옷을 더 이쁘게 입을텐데.. ㅋㅋㅋㅋㅋ
여튼 파주운정의 함께커피 추천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브런치를 먹을려면 분위기또한 한몫 해야하는거 아시죠?^^* 부산 해운대 기장 로쏘(Rosso) 추천합니다~ 안가본사람은 있어도 한번가본사람은 계속간다는 로쏘.
건물이 두개예요. 하나는 카페이고, 옆에는 레스토랑인데 브런치가 정말 맛있어요. 여긴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쥔장님과 러패 직원분들 한번 여행오세요. 사진찍으로 오시면 됩니다. 블로그 한번 찾아보시면 꼭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뿅뿅 하고 나올겁니다. ㅎㅎ 로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 드시러 오세요. 추천메뉴라 할것도 없이 다 맛있어요 ^^ 초대하고 싶습니다 ^^ 로쏘로 고고. ~~
구찌 너무 귀엽네요.오늘은 아침부터 비도 촉촉히 오고 비오는 카페 창가에 앉아서 향기좋은 커피를 마시고 싶어지네요.휴일이라면 이런날은 느긋이 일어나서 마음 맞는 친구랑 추천해준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 가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 싶은날~~^^
저는 신도림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 41층 라운지 추천합니다.나이 40대가 넘으면 갈만한곳이 없잖아요.어린친구들이 많은 홍대나 강남가도 젊음이 넘쳐 활기차지만 왠지 내가 그 젊음속에 끼어 카페에 앉아있음 전 좋지만 20~30대 어린 친구들한테 미안해지더라고요.다들 그런 경험 있지 않으세요?20대때 40대분들이 들어오시면 저 노땅들 뭐야 했던 기억..ㅋㅋ 그래서 전 호텔 라운지나 커피숍을 많이 이용해요.조용하고 어린친구들 눈치 볼 필요 없는곳~^^특히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 41층 라운지는 밤되면 야경이 좋아요.와인이나 칵테일도 별로 안비싸고 샌드위치나 찹스테이크도 맛있어요.한번 가보세요.추천합니다.주말에는 6시반까지인가 디저트 뷔페로 운영해요.걘춘~^^
맛있는 햄버거에 드넓게 펼쳐진 푸른 동해바다는 서비스랍니다 :)
모니모니해도 엄마가 뚝딱 해주는 아점
냉장고 털어 비빔밥이 브런치로 꿀~~~
도마 참 이뻐요!
요플레에 건과류 한웅큼넣어
요플레에건과류를 넣은건지 건과류에 요플레플뿌린건지 모를정도로 가득넣어먹으면 몸에도좋고 맛도좋은 브런치가 되어주곤합니당~^^
제가 소개할 브론치 카페는 도시속에서 힐링 할수 있는 카페 그레이스538 입니다.입구부터 공기정화 식물과 꽃들이 반겨줍니다.
샌드위치 종류와 커피 수제 밀크티^^ 흑임자 팥빙수와 살라미바질 샌드위치가 맛나요~~연어 샌드위치도 맛나답니다.
바쁜일상속에 카페에 있는동안은 숲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이에요.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 드시러 카페 그레이스 538 로 오세여~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남로 42번길 19-35
러브패리스 답게 예쁘고 아기자기 멋스럽게 플레이팅 되어있어 감탄했어요~
계피설탕가루솔솔 뿌려서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
진주집(여의도) - 콩국수 국물이 참 남달라요. 찐~해요. 역시 여름엔 콩국수죠^^
기다스시(이태원) - 초밥이 녹아요~ 회들도 싱싱하지만 단촛물이 제 입맛에 딱예요. 밥알이 살아있어요.
스시웨이(부천) - 초밥이 실해요~ 세트 메뉴초밥이 알차요.
청초수물회(부천) - 속초까지 가기 힘들 때 부천에서 그맛 그대로 느낄 수 있는~여름이면 꼭 몇 차례 가게되요.
소문(광화문) - 정갈한 한식이 먹고싶을 때요. 제철, 좋은 재료만 쓰고 조미료를 쓰지않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집이요~ 멍게 비빔밥, 진주육회 비빔밥, 방아장떡 등등 다 맛있어요.
루틴(한강진) - 프랑스 가정식, 이탈리안과 비슷한 메뉴들도 있지만 달라요~ 여기서는 브런치도 좋을 것 같아요. 돼지안심로스트와 가지구이 강추요! 돼지고기가 그렇게도 부드러울 수 있나싶었고요, 가지도 촉촉하고 겨자소스와 으깬감자까가 참 잘 어울어집니다~
미쓰봉숙(신당) - 라멘 국물맛도 좋고요, 특히 새우장밥이 입맛을 돋웁니다.
춘숯불닭갈비(역곡) -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 볶아먹는 것보다 전 훨훨훨 맛나더라고요. 닭다리살만이라서 식감도 참 좋아요. 저녁으로 더 추천이긴해요. 알콜을 부르는 맛이니깐요.
예쁜 옷 소개하느라 바쁘신 쥔장님 포함 러패분들께 하나라도 맛난집 소개가 된 거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맛난거 드시고 힘내세요!
지친 여름 그러다 장마로 또 계속 비가 내리는
관계로 급우울해진 몸과 마음에 에너지 보충겸 보신겸해서 호박추어탕의 남도식 추어탕 입니다 신선한 얼갈이에 들깨가루 듬뿍 넣어 진하게 우러난 추어탕 한그릇으로 개운하고 가뿐하게 여름아 물럿거라 외쳐봅니다 어기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입니다^^
커피와 브런치~생각만으로도 좋네요~(^ 3^)
도마 너무 고급스럽네요~(^o^)b
처녀때부터 자주갔는데.. 광화문 일민미술관 1층 카페이마요.. 함박스테이크 맛나구요.. 아이스크림 올려진 와플도 짱.. 저희 아들도 좋아한답니다. 휴가니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먹고싶네요 ㅎㅎㅎ 추억돋네요♡
저는 요즘 8개월 아기 키우느라 집에서 우유에 씨리얼 말아 5분내로 후다닥
해치우는게 브런치가 되어버렸네요..호사 좀 부리는 날에는 카카오닙스 토핑해서 먹어요^^ 도마 넘 예쁘네요..도마 당첨되면 씨리얼 말아 카카오닙스얹어 저 이쁜 도마위에 놓고 간만에 이쁜 브런치 사진 한장 올려봐야겠어요ㅋ
부산여행오시면 바다보면서 브런치 꼭 하세요♡♡♡
거기 브런치는 모두 맛있지만♥
세가지치즈 파니니 완젼 사랑하는 메뉴예요♥
지금도 츄릅♥먹고싶네요^^
러패도 너무 조아요♥
기르고있어염~~지금도 놀아달라고 코앞에서 애교를부리고 있으니 댓글도 길게 못쓰겠네용ㅎㅎ 러패에서 어제도 네벌이나 질렀습니다 옷 받을때마다 잘 입고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만빵하고 있어요 오래오래 예쁜옷 올려주세요~~
없네요.. 부산에 있는 마레 레스토랑이예요..
대구에서 부산가는 동안 휴게소들러 쫌 기다렸다 갓구워낸
호두과자 맛또한 잊을수가 없었어요..
바다풍경으로 정말 멋진 뷰와함께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였구요
실내 분위기 또한 아주 멋졌습니다..
눈도 호강 입도 호강~~~♡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 쫌 아쉽네융~~^^;;;;;
요즘엔 아보카도 구하기가 쉬우니 토마토 양파 다져넣고 과카몰리 소스 만들어 빵에 얹어먹는것도 넘 맛있어요.
제가 사는 포항에는 루시구시 라고 맛있는 브런치까페가 있어서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다음날 아침엔 거기가서 맛있는 브런치메뉴 여러개 시켜서 브런치 답지않게 배불리 먹고오곤 해요 ㅎㅎ
갖고싶당♡
전 요즘 더워서 입맛도없고 엄마신김치 씻어서 계란후라이에 파프리카길게썰고 스팸썰고해서 참기름듬뿍 집밥김밥추천합니다
맛~굿
50년 전통에 많은 단골에 줄서야 하는 맛!
매콤 오징어라이스와 찰떡 조합입니당
신혼 1년 하고 이사가요.
다시 인테리어를 하고 혼수느낌 나는데 이쁜 도마도 한몫해주세요
일하다 스트레스받을때 이강아지 사진보면
기분이좀풀릴거같아요
모짜렐라 치즈 토마토에 올리브오일 살살 뿌려먹구 싶은 비주얼네용 ~~!
브레이크타임도 있고 가게가작고 인기가 많아 금방 동나서...ㅜㅜ 시간잘 맞춰 가야먹을수 있답니다.
그리구 브런치메뉴도 괜찮고 케익과 커피가 넘맛난 카페로는 대학로 이공오도씨 추천이요. ㅎㅎ
분위기로 여유를 즐기세요
전 브런치는 아니고 저녁으로 먹었어요 ^^
연남동 _ 더다이닝랩 입니당 ~
http://naver.me/xBqmp6yy
사실 전 저렇게 고급진 브런치하고는 거리가 멀거든요
그래도 굳이 소개해주고 싶은곳이 잇다면
제가 자라왓던 동네산들이 깍여 지금은 길이 나잇지요
찻길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동해 평릉동에 위치한 파머스 빌리지라는 곳이
잇어요
간단하게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어도 앞에 보이는 바다만으로도 마음이 힐링될수잇는 곳일것같아요
집에서 간단히 자주 해먹는건 토스트 해서 먹어요
양배추 햄 당근을 가늘게 채썰어 달걀 풀어서 같이 한데 섞은 다음
식빵크기만하게 부쳐요
식빵을 버터나 마아가린에 살짝 구워내서 그 위에 피클을 깐 다음
부쳐낸 재료를 얹고 머스타드 캐첩을 이쁘게 뿌려주면 넘 맛잇어요
거기에 딸기갈아서 스무디 만들고 요즘은 마트에 샐러드 할수잇게 한봉지씩
나오던데 샐러드 야채사서 토마토 썰어얹고 시중에 파는 오리엔탈 드레싱
잇어요
이 드레싱이 참 맛잇어요
드레싱 뿌리면 굿 ~
이렇게 만든 것을 러패에서 이벤트하는 도마에 셋팅해서 먹으면 눈이 더
호강할듯하네요 😀
덕분에 많은 정보 얻고 가네요.저는 딱히 알고 있는 장소는 없고..
여름이고..더우니...열무 비빔국수 종종 해먹어요.
비빔국수 후딱해서 맛있는 열무김치 슥----올리면 끝..
김치 없이 못사는 1인이라...
모든분들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그래도 "엄나무 백숙"추천합니다.
밑반찬이 깔끔하고 재료가 유기농이라 아주 신선하다는게 강점.
지방에 오실일있으면 꼭 드셔보세요.^^*
하지만 먹는 것만 좋아하지 맛집은 몰라 집에서만 거의 만들어 먹는것 같아요~
제가 당첨 될 가능성은 0%라 생각하며
대신 그 도마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그냥 저에게 파세요~ㅎㅎ
이뻐요 이뻐~ 제가 지금껏 찾던 도마네요~
오늘은 비가와서 따뜻한 커피한잔 좋을것같아요 ~ ^^
전망도짱 맛도 짱이예요
2. 애들키우는 직장맘으로서 간단하게 가끔 토스트 해주는데..아이들이 팔아도 되겠다고하는 간단 레시피~ 1) 팬에 버터를 두르고 식빵을 굽는다 2) 슬라이스한 스팸을 굽는다 3)구운 식빵에 쨈이나 꿀을 발라준다ㅡ짭짤한맛을 더 원한다면 스테이크 소스등도 발라줘요 4) 다 포개서 먹으면 엄청나게 맛있죠..참 쉽죠잉~
3. 요즘 나무도마에 꽂혔는데..운좋아서 당첨되면 토스트 올려서 인증샷! &...? 꼭 되면 좋겠습니당^ ^
간단한 점심으론 아보카도랑 토마토 으깨서 바케트빵에 발라먹어도 좋아요~
항상 대기시간이 있다는게 단점이지만ㅠㅠ 기다릴만 합니다!!
청담동 청담웨딩홀 5층 '그린테라스' 강추합니다. 검색엔진에 검색하셔도 되구요. URL첨부드리니 방문해서 보셔도 됩니다. http://cafegreenterrace.co.kr/
주소는 강남구 도산대로 434 예요. 일단, 식재료가 유기농이고 신선합니다. 지중해 가정식 요리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탈리안 메뉴가 주를 이룹니다.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 그 외에 한국식으로 떡볶이와 튀김도 있구요. 핸드프레소 커피와 핫케이크,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도 있어요.
가보심 맘에 드실거예요. 또 장소가 넓고 확 트여 있어서 개방감이 있고 맨꼭대기 층이다 보니 전망 좋구요.
5층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작은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이예요. 강남 한복판에 웬? 하는 느낌이 드실거예요. 주말에는 예식장 피로연장으로 쓰여서 인테리어도 블링블링 우아하답니다.
음식 맛도 깔끔하고 가격도 강남치고는 저렴한 편이구요. 양이 많아서 가성비 좋습니다. 남자 분들에 적정한 양이라고나 할까~ 여자끼리 가면 1인분 정도 줄여서 주문하시면 딱맞답니다.
또 복도와 이어진 작은 공간에 갤러리를 겸하고 있어 그때 그때 전시되는 전시물 관람은 덤이예요. 다만, 예식이 있는 주말에는 아쉽게도 영업을 하지 않아요.
평일에 브런치, 런치, 디너 모두 이용 가능하구요.
일욜에 여기서 브런치 못하실 때 드실 수 있는 간단한 브런치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두부 바나나 세이크와 전자렌지 계란빵~
정말 간단히 먹고 싶다면 바나나 1개, 두부 3/1모, 우유 1컵, 견과류 약간, 여름에는 얼름도 함께 넣어 블라인드로 잘 갈아서 드심 좋아요.
더운 여름 불도 사용할 필요 없고 먹으면 든든하고 탄수화물 보다 단백질 위주여서 몸매관리에도 굿굿 입니다.
이걸로는 성에 안차는 분은 여기에 전자렌지를 이용한 계란빵 하나 추가하심 좋을 듯요.
냉동실에 있는 식빵 1장을 9등분(아주 작게 큐브모양으로 )으로 자르고 종이컵 바닥에 버터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넣고
잘라놓은 식빵을 넣고 우유를 3~4수저(밥숟가락) 정도 뿌려 주시고, 약간의 설탕과 소금, 시나몬 가루도 있음 뿌려주시고 없음 패스,
달걀을 한 개 깨서 위에 얹고 파슬리 가루 톡톡, 이것도 없음 패스~ 또 냉장고 속에 굴러다니는 햄이나 야채 있음 뭐든지 작게 썰어 올려주시고 없음 이것도 패스~
달걀 노른자를 포크로 몇번 찔러 주세요. 그렇지 않음 전자렌지 돌리다가 퍽하고 폭발을 한답니다. 그럼 전자렌지 청소하느라 맛난 브런치 즐길수 없겠죠.
이렇게 준비된 종이컵을 전자렌지에 넣고 5분간 돌려주고 꺼내서 달걀이 원하는 정도로 익었으면 맛있게 냠냠~ 난 팍팍하게 익혀야 제맛이야 하시는 분은 2분 정도
더 돌려주고나서 꺼내서 두부바나나 세이크와 함께 맛있게 냠냠 해주심~ 점저를 드실 때 까지 속 든든, 배 빵빵 하실 겁니다.
직접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어요~
강릉 커피 유명하니 카페에서 바다 바라보며 커피 드시면서 스트레스 피로도 풀면 좋을것 같아요~
경포에 오픈하는 호텔 멋져요~
바로 앞은 바다 뒤는 경포 호수구요~두 건물 이어주는 맨위층이 수영장이래요~에메랄드 빛 바다로 놀러오세요~~
얇게 썰어진 고기에 양념이 잘 재어져 있어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아요~
서울에서는 먼곳이라 생각들어 브런치 메뉴 보다는 여행가서 맛있게 먹었던 식당을 추천해 보아요~ ㅎㅎ
전라도 쪽으로 여행가게 된다면 삼대 광양 숯불갈비 꼭 드셔 보세요~~
저는 경기군포의 갈릴리지역아동센테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저희교회 한 집사님께서 늘 고생한다고 서초까지 데려와 대접해 주셨는데 양송이스프가 참 맛있었어요 애들과 북적이다 나오니 참 좋았어요^^
러패가 요즘 휴식 공간이예요 옷 좋아하는데 복지사 월급으로 무리가 되지만 보는것 만으로 쉼이 되네요^^ 가격 착한 좋은상품 많이 올려주세요^^♡♡♡
이런 곳에 커피집이 있나 싶을 정도록 들어가면 정말 공장 같은 곳에 커피집이 떠억하니 그것도 아주 멋지게 있답니다
원래 커피로 유명한데 아침 시간엔 브런치를 해요 과일도 있고 티세트같은 것도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파주 하면 많은 분들이 헤이리나 그쪽으로 많이 가시는데 여기도 정말 괜찮아요
커피도 괜찮구요~
아 그리고 식빵이 종류별로 구워져 나오는데 식빵도 정말 맛있어요 ㅎㅎ
빵순이인 저는 빵을 끊어야 러패 옷을 더 이쁘게 입을텐데.. ㅋㅋㅋㅋㅋ
여튼 파주운정의 함께커피 추천합니다~^^
바야바 치곤 너무 이쁜 개입니다.
부산 브런치 추천하면 오시는가요???
부산대학교 앞 "달미꼬꼬" 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dalmicocco
건물이 두개예요. 하나는 카페이고, 옆에는 레스토랑인데 브런치가 정말 맛있어요. 여긴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쥔장님과 러패 직원분들 한번 여행오세요. 사진찍으로 오시면 됩니다. 블로그 한번 찾아보시면 꼭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뿅뿅 하고 나올겁니다. ㅎㅎ 로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 드시러 오세요. 추천메뉴라 할것도 없이 다 맛있어요 ^^ 초대하고 싶습니다 ^^ 로쏘로 고고. ~~
저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물건인 듯도 싶고
러페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신도림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 41층 라운지 추천합니다.나이 40대가 넘으면 갈만한곳이 없잖아요.어린친구들이 많은 홍대나 강남가도 젊음이 넘쳐 활기차지만 왠지 내가 그 젊음속에 끼어 카페에 앉아있음 전 좋지만 20~30대 어린 친구들한테 미안해지더라고요.다들 그런 경험 있지 않으세요?20대때 40대분들이 들어오시면 저 노땅들 뭐야 했던 기억..ㅋㅋ 그래서 전 호텔 라운지나 커피숍을 많이 이용해요.조용하고 어린친구들 눈치 볼 필요 없는곳~^^특히 쉐라톤디큐브시티호텔 41층 라운지는 밤되면 야경이 좋아요.와인이나 칵테일도 별로 안비싸고 샌드위치나 찹스테이크도 맛있어요.한번 가보세요.추천합니다.주말에는 6시반까지인가 디저트 뷔페로 운영해요.걘춘~^^
댓글의 브런치 맛집들 꼭 가봐야겟어요